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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에서 자주 발생되는 우천취소 경기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아시나요?

     

    일반적으로 '비가 오면 취소되는 거 아냐?’라고 많이들 알고 계실 테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프로야구 경기가 어떤 기준으로 취소가 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시면 야구경기를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으니 아래에서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프로야구 우천취소 기준 노게임 콜드게임 서스펜디드 게임

     

     

     

    노게임이란?

     

     

    프로야구 경기가 5회 말 공격이 끝나지 않았을 경우 기상 상태로 인하여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경기 위원은 노게임을 선언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응원하는 팀이 5회 말 전까지 상당한 점수 차로 경기를 리드하고 있을 경우에 노게임이 된다면 상당히 아쉬운 경기가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이기고 있는 팀의 입장에서는 노게임 선언이 반가울 수도 있습니다.

     

    프로야구 우천취소 기준 노게임 콜드게임 서스펜디드 게임

     

    콜드 게임(Called game)이란?

     

    6회 초 경기가 진행이 된 이후부터 경기를 종료해야 할 상황이 되었을 때 콜드 게임 처리가 됩니다.

     

    경기를 종료해야 할 상황이라면 천재지변, 경기장 시설 고장 등으로 경기를 진행할 기 어려울 때는 말합니다.

     

    그리고 대회 규정에 따라 경기 종료가 발생할 때인데요.

     

    통상적으로 야구 경기에서 10점 이상의 점수차가 발생이 되면 콜드 게임 선언이 되는데 프로야구에서는 점수차로 인한 콜드 게임은 없습니다.

     

    하지만 국제 대회의 경우에는 콜드 게임이 존재하는데 5회 이상이 진행되었을 경우에만 콜드 게임이 됩니다.

     

    콜드게임 선언 시에는 선언 시점까지의 경기 스코어대로 경기가 종료됩니다.

     

    지고 있는 팀의 입장에서는 콜드 게임 선언이 굉장히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운동경기에서 정해진 규칙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콜드게임이 선언이 되면 선언시점 게임의 승패가 결정됩니다.

     

    그렇다면 이럴 때 환불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아래에서 환불기준을 보다 더 자세하게 확인해 보실 수가 있습니다.

     

     

     

     

     

     

    프로야구 우천취소 기준 노게임 콜드게임 서스펜디드 게임

     

    서스펜디드 게임이란?

     

    서스펜디드 게임은 비전 코로나가 한창일 때 특별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경기를 종료시키기에 양 팀에게 공정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된 기도 합니다.

     

    양 팀의 공격 이 동일한 회를 치른 다음 끝이 나지 않는 경우에 이 룰이 적용이 되는데요.

     

    예를 들어 6회 초 공격 후에 상대팀이 6회 말 공격을 진행하지 못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날씨나 외부 환경 상황 등으로 당장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이 되면 서스펜디드 게임을 선언하고 중단된 그 상태의 시점부터 추후에 경기가 진행이 됩니다.

     

    서스펜디드 게임 선언 후  티켓 환불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데요?

     

    아래에서 모두 확인해 보실 수 있으니 환불 기준을 알아볼까요?

     

     

     

     

     

     

    프로야구 우천취소 기준 노게임 콜드게임 서스펜디드 게임